Destiny - The KingDom

Destiny

The KingD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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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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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

Kiss it better

잠들었던 감각이 깨어난다

날카로운 전율이 몸을 스친다

얼음같이 차가운 널 보고 싶다

숨을 죽인 채로 너를 향해 간다 (yeah‐eh)

달아나버려도 돼 (oh-oh)

그게 덫이라도, I don't care (oh-oh)

비밀스런 이 밤 속에

난 너의 흔적들을 쫓고 있어

점점 숨이 막혀와

정신을 차릴 수가 없잖아

좀 더 날 애태워도 돼 너 원한다면

부서진 달빛 아래서

흐드러지며 피는 꽃잎

무너진 이성 그 위로

니 향길 쫓아 난 달려가

I want your love, I want your love

소리 내어 널 불러 난

영원토록 I want your love, oh

어둔 밤 속 네 맘을 훔쳐 사라져 'cause I'm a Phantom

이 날을 고대해왔어, 차가운 시선은 고정해, 더욱 더

(Pew-pew) one shot, get to the crown

Locked up, 새빨간 love

이미 끝나버린 game에

축배를 들어 (king is back)

조금 더 내 맘을 채워줘, bae

Going C to the D to the warning, bang

With the blow middle sized, pew-pew

넌 자꾸 내 맘을 흔들어 왜

뒤집어 당겨, 24, 7, bang-bang

방아쇨 당겨, mmh, 날 향해 당겨

거칠게 흐트러진 숨을 고르지

얼음 같던 입술이 또 나를 부르지

널 위해 났지, 널 향한 gossip

씹어버려 다 (hoo, hoo)

널 위해 났지, 널 향한 gossip

크게 불을 지펴버려, baby, hoo

점점 거릴 좁혀가

심장이 뛰는 소릴 들어봐

더 깊게 머물러도 돼 너 원한다면

부서진 달빛 아래서

흐드러지며 피는 꽃잎

무너진 이성 그 위로

니 향길 쫓아 난 달려가

I want your love, I want your love

소리 내어 널 불러 난

영원토록 I want your love, oh

한껏 이지러진 달

끝없이 펼쳐진 밤

You're my destiny

난 니가 필요하잖아

나의 손을 잡아, love way you way like

사라지지 말아, 옆에 있어줘

칠흑 같은 이 어둠 아래

아무도 찾지 못하게

부서진 달빛 아래서

흐드러지며 피는 꽃잎 (흐드러지며 피는 꽃잎)

무너진 이성 그 위로

니 향길 쫓아 난 달려가 (쫓아 난 달려가)

I want your love, I want your love

소리 내어 널 불러 난

영원토록 I want your love, oh

- It's already the end -